[경남소식] 경청넷 발대식…'청년이 일하고 싶은 지역 만든다'

김동민 2023. 2. 4. 1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2023 경남청년정책정책네트워크(이하 경청넷)'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경청넷 회원은 만 19세에서 34세 이하 청년 205명으로 구성됐다.

경청넷은 정책 제안 및 청년 의견 수렴하는 민관협치 기구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영상 메시지에서 "청년의 새로운 생각이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청넷 발대식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2023 경남청년정책정책네트워크(이하 경청넷)'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창원시 진해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은 '청년이 일하고 싶고, 살고 싶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경청넷 회원은 만 19세에서 34세 이하 청년 205명으로 구성됐다.

경청넷은 정책 제안 및 청년 의견 수렴하는 민관협치 기구다.

10개 분과별 회의를 열어 지난 4년간 85개 정책을 제안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영상 메시지에서 "청년의 새로운 생각이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