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1사단 6~10일 양구 일대서 혹한기 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육군 21사단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강원 양구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악기상을 극복하고 전시 임무수행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단 관계자는 "실전적인 훈련으로 동계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해 군 본연의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훈련성과 달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구=뉴스1) 이종재 기자 = 육군 21사단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강원 양구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악기상을 극복하고 전시 임무수행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추진된다.
훈련기간 주요 도로 상에는 군 차량과 궤도장비, 병력이 대규모로 이동하며 대항군과 검문소도 운용된다.
사단은 주요 지점에 안전통제관을 운용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함은 물론, 훈련관련 문의와 불편사항은 적극 조치할 예정이다.
사단 관계자는 “실전적인 훈련으로 동계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해 군 본연의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훈련성과 달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친 살해 수능만점 의대생은 ○○○…평판 X 같아" 신상 털렸다
- "사장님이 더 맛있을 듯, 키스 갈기겠다"…성희롱 리뷰에 자영업자 '눈물'
- 성인 방송 출연한 미모의 女변호사 "월급의 4배 번다, 팔로워 수만 60만"
- "작곡 사기 유재환에게 성적 피해본 여성들도 있다…말을 못할 뿐"
- 한예슬, 법적 유부녀 됐다…10세 연하 남친과 혼인신고 완료 "결혼식 계획도"
- 송가인 "할 말 많지만, 최고의 복수는 성공"… 뜻밖 사진 올렸다
- '무속인 된' 김주연 "과거 신병 앓았다…2년간 하혈하고 반신마비 돼"
- 임영웅, 어버이날 맞아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원 쾌척
- "명퇴했는데 아내가 코인으로 26억 벌어놨다"…남편은 전업주부 변신
- [뉴스1 ★]수지 '억' 소리나는 미모…목걸이 가격만 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