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둔 부부의 금슬..남편에 반찬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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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평화로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경맑음은 4일 "부지런한 아빠는 아침 일찍 일 다녀오고. 아빠 오시고서 점심 늦게 일어나 늦은 아점의 햇살을 느끼는 점심 식사"라며 집안 풍경을 공개했다.
특히 수많은 반찬이 정성호 쪽으로 쏠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10년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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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은 4일 "부지런한 아빠는 아침 일찍 일 다녀오고. 아빠 오시고서 점심 늦게 일어나 늦은 아점의 햇살을 느끼는 점심 식사"라며 집안 풍경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탁에 모여 앉은 정성호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그중 다섯째는 식탁 위에서 얌전히 누워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정갈한 상차림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수많은 반찬이 정성호 쪽으로 쏠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 네티즌은 "반찬이 너무 아빠 쪽으로만 치우쳐져 있는 거 아니냐. 남편분에 대한 사랑이"라는 유쾌한 댓글을 달았다. 경맑음은 "생각지 않았는데. 머리와 마음이 쏠려 있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10년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낳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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