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둔 부부의 금슬..남편에 반찬 몰빵

최혜진 기자 2023. 2. 4.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평화로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경맑음은 4일 "부지런한 아빠는 아침 일찍 일 다녀오고. 아빠 오시고서 점심 늦게 일어나 늦은 아점의 햇살을 느끼는 점심 식사"라며 집안 풍경을 공개했다.

특히 수많은 반찬이 정성호 쪽으로 쏠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10년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낳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경맑음
/사진=경맑음
/사진=경맑음
코미디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평화로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경맑음은 4일 "부지런한 아빠는 아침 일찍 일 다녀오고. 아빠 오시고서 점심 늦게 일어나 늦은 아점의 햇살을 느끼는 점심 식사"라며 집안 풍경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탁에 모여 앉은 정성호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그중 다섯째는 식탁 위에서 얌전히 누워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정갈한 상차림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수많은 반찬이 정성호 쪽으로 쏠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 네티즌은 "반찬이 너무 아빠 쪽으로만 치우쳐져 있는 거 아니냐. 남편분에 대한 사랑이"라는 유쾌한 댓글을 달았다. 경맑음은 "생각지 않았는데. 머리와 마음이 쏠려 있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10년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낳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