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박진, 차세대 한인 리더 만나 "한미 가교역할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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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차세대 한인 리더들과 만찬을 하고 계속해서 한미 간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그는 미국 내 한인 동포사회가 그동안 한미관계를 지탱하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됐다고 평가하고, 전통적 군사 안보를 넘어 경제안보·기술 동맹으로 진화 중인 한미동맹의 미래 발전에 계속 선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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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차세대 한인 리더들 만난 박진 외교장관 [외교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4/yonhap/20230204161821090rfgq.jpg)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미국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이 3일(현지시간) 차세대 한인 리더들과 만찬을 하고 계속해서 한미 간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박 장관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 및 한인 이주 120주년을 맞아 정치, 경제, 과학기술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차세대 한인 리더들과 만났다.
그는 미국 내 한인 동포사회가 그동안 한미관계를 지탱하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됐다고 평가하고, 전통적 군사 안보를 넘어 경제안보·기술 동맹으로 진화 중인 한미동맹의 미래 발전에 계속 선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만찬에 참석한 동포들은 한미동맹과 미국 내 한인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한미관계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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