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자청, 오송국제도시 '외국인 특화거리' 기업 유치 활동 펼쳐

김기수 2023. 2. 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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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비즈니스 단체인 GBA Korea 대표단 8명이 오송 2지구 특화거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참여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자청은 GBA Korea 대표단에게 오송국제도시 미래비전과 오송바이오 폴리스 지구 내 조성 예정인 특화거리 조성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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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비즈니스 단체인 GBA Korea 대표단 8명이 오송 2지구 특화거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참여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자청은 GBA Korea 대표단에게 오송국제도시 미래비전과 오송바이오 폴리스 지구 내 조성 예정인 특화거리 조성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상업시설 구역에는 로데오 거리와 세계 식자재 거리, 다문화 거리 등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오송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머물고 싶은 오송을 만들 예정입니다.

GBA Korea는 세계 60여개국의 재한 외국인 기업인, 외교사절, 글로벌 스타트업들과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인 등이 교류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단체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의 비영리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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