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찬-다비드 고팽, '멋진 경기 펼쳤어요' [사진]
최규한 2023. 2. 4. 15:37
[OSEN=올림픽공원, 최규한 기자]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2023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4단 1복식)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홍성찬(오른쪽)과 벨기에 다비드 고팽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2.0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