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클럽’ 육중완 “탈모약 복용하며 부작용, 주먹 날렸다” 고백

이민지 2023. 2. 4.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육중완이 탈모약 부작용을 털어놨다.

2월 4일 첫 방송되는 MBN-LG헬로비전 공동제작 새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에서 출연진이 탈모를 극복하기 위해 시도했던 방법을 공개한다.

육중완의 사연에 20년차 탈모 전문 의사 한상보는 탈모약을 복용하면 생길 수 있는 부작용들을 세세하게 설명, 예상치 못한 방대한 부작용들에 출연진과 방청객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육중완이 탈모약 부작용을 털어놨다.

2월 4일 첫 방송되는 MBN-LG헬로비전 공동제작 새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에서 출연진이 탈모를 극복하기 위해 시도했던 방법을 공개한다.

이날 ‘무적 모내기즈’ 윤석민은 “바나나를 갈아 머리에 올려놓으면 머리가 자란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도했다”라고 밝힌다.

이에 가수 육중완은 바나나 껍질 외에도 탈모약을 복용하면서 생긴 부작용 때문에 주먹을 날린 사연까지 공개해 궁금증을 더한다.

육중완의 사연에 20년차 탈모 전문 의사 한상보는 탈모약을 복용하면 생길 수 있는 부작용들을 세세하게 설명, 예상치 못한 방대한 부작용들에 출연진과 방청객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1회 방송에서는 ‘무적 모내기즈’와 ‘털 업 더 뮤직’ 팀의 출연진들이 방청객들에게 탈모와 관련 진정성 있는, 가슴 따뜻한 명언을 전한다. 4일 오후 9시 20분 방송. (사진=MBN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