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뉴스룸’ 뜬다..강지영 아나운서와 깜짝 인증샷 [★SHOT!]

김채연 2023. 2. 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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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가 강지영과의 만남을 알렸다.

지난 3일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뉴스룸' 녹화완료. 강지영 아나운서님과. 2월 4일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두나는 '뉴스룸'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그는 '다음 소희' 포스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으며, '뉴스룸'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강지영 아나운서와 함께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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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두나가 강지영과의 만남을 알렸다.

지난 3일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뉴스룸’ 녹화완료. 강지영 아나운서님과. 2월 4일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두나는 ‘뉴스룸’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그는 ‘다음 소희’ 포스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으며, ‘뉴스룸’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강지영 아나운서와 함께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배두나는 ‘뉴스룸’에 출연해 영화 ‘다음 소희’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 2015년 9월에도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와 이야기를 나눈 바 있어, 이번 출연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배두나가 출연한 영화 ‘다음 소희’는 오는 8일 개봉된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 실습생 소희(김시은 분)와 오랜만에 복직해 사건을 수사하는 유진(배두나 분)을 이야기가 담긴 작품으로, 콜센터 실습 여고생 사망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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