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영장실질 출석
정진욱 기자 2023. 2. 4. 14:22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24·여)가 구속 전 피의자 심사(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2살 아들을 사흘간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2023.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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