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ook] 이번 주 신간 도서

조철 북 칼럼니스트 2023. 2. 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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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예측력으로 21세기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지정학 전략가인 저자는 가까운 미래도 아니고 당장 2020년대에 세계의 붕괴가 본격화한다고 말한다.

각자도생의 세계에서 국가들이 좌충우돌하고, 인구 감소가 급격히 진행된다.

트라우마 전문가인 저자는 우리 사회가 정서적으로 아직 후진국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는 전략을 수립하고, 기업은 사업을 조정하고, 자본은 이와 관련한 곳에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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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하는 세계와 인구학
고통의 곁에 우리가 있다면
기후피해세대를 넘어 기후기회세대로

(시사저널=조철 북 칼럼니스트)

붕괴하는 세계와 인구학

놀라운 예측력으로 21세기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지정학 전략가인 저자는 가까운 미래도 아니고 당장 2020년대에 세계의 붕괴가 본격화한다고 말한다. 각자도생의 세계에서 국가들이 좌충우돌하고, 인구 감소가 급격히 진행된다. 이런 상황에서 탈세계화를 막거나 그 난관을 헤쳐 나갈 방도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피터 자이한 지음 / 김앤김북스 펴냄 / 544쪽 / 2만원

고통의 곁에 우리가 있다면

트라우마 전문가인 저자는 우리 사회가 정서적으로 아직 후진국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한다. 가정과 학교, 직장 등 사회 곳곳에 트라우마 유발 요인이 너무 많고, 또 트라우마에 대한 감수성도 낮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가 외면했던 트라우마를 살펴보고, 그 고통이 얼마나 깊고 오래가는지를 연구 결과와 함께 보여주며 자성을 촉구한다.

채정호 지음 / 생각속의집 펴냄 / 328쪽 / 1만8000원

기후피해세대를 넘어 기후기회세대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는 전략을 수립하고, 기업은 사업을 조정하고, 자본은 이와 관련한 곳에 몰리고 있다. 다음 세대는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비용을 막대하게 지불해야 할 것이기에 현재 세대는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책은 기후위기 시대의 생존 전략을 담았다.

이재형 지음 / 퍼블리온 펴냄 / 368쪽 /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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