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에 태양이 막내였네?"…옆에 걸그룹 비주얼은 누구?

2023. 2. 4. 11: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보름(본명 김보름·35)이 그룹 빅뱅 멤버 태양(본명 동영배·34)을 만났다.

한보름은 4일 "태양님👍🏻 오늘밤 전참시"라고 짤막하게 적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화사한 체크무늬 블라우스에 검정색 미니스커트 차림인 한보름이 화려한 패턴의 흰색 재킷 차림인 태양 옆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편에서 두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미소 짓고 있는 분홍색 원피스 차림은 배우 최윤영(36)이다.


세 사람 모두 이날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털털한 일상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 모두 비슷한 나이인데, 최윤영이 1986년생, 한보름이 1987년생이고 태양이 1988년생으로 제일 막내다. 세 사람의 수줍은 미소도 인상적이다.

[사진 = 한보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