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행복 로드맵 만들기…'2023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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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청년이 일하고 싶고, 살고 싶은 경남'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4일 창원시 진해구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2023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경청넷) 발대식'을 했다.
경청넷 실무운영진 청년들이 기획한 이날 행사는 '청년의 남다른 행복 로드맵'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이 직접 경남의 미래 변화를 주도할 청년정책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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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촬영 김동민]](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4/yonhap/20230204110011024dlcj.jpg)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청년이 일하고 싶고, 살고 싶은 경남'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4일 창원시 진해구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2023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경청넷) 발대식'을 했다.
경청넷 실무운영진 청년들이 기획한 이날 행사는 '청년의 남다른 행복 로드맵'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이 직접 경남의 미래 변화를 주도할 청년정책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청년밴드 축하공연,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인사, 오리엔테이션, 청년희망지도 만들기 퍼포먼스, '거버넌스의 이해' 특강 등이 마련됐다.
2부에서는 일자리, 창업, 관광 등 10개 분과별로 청년정책 제안을 위한 분과회의가 진행됐다.
만 19세에서 34세 이하 경남 청년 200여명이 참여하는 경청넷은 앞으로 10개 분과별 회의에서 청년들이 체감하는 청년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구성된 경청넷은 청년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 의견을 수렴하는 민관협치 기구다.
지난 4년 동안 청년들이 분과회의와 토론회 등을 거쳐 85개 정책을 제안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영상메시지에서 "청년정책은 청년 눈높이에 맞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청년의 새로운 생각들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청년의 꿈과 도전을 뒷받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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