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내세운 화이트 노이즈 클럽, 프로젝트 론칭…첫 주자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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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싱 크루 화이트 노이즈 클럽이 R&B 아티스트 수비와 함께 첫 번째 '뉴 보이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31레이블 소속 프로듀싱 크루 화이트 노이즈 클럽(White noise club)은 오는 10일 'New Voice Project(뉴 보이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앨범으로 R&B 아티스트 수비(SOOVI)의 EP 'a tempo (아 템포)'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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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레이블 소속 프로듀싱 크루 화이트 노이즈 클럽(White noise club)은 오는 10일 'New Voice Project(뉴 보이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앨범으로 R&B 아티스트 수비(SOOVI)의 EP 'a tempo (아 템포)'를 발매한다.
화이트 노이즈 클럽은 가수 비아이(B.I)를 필두로 그간 비아이, AKMU(악동뮤지션) 등의 앨범을 작업한 프로듀서 밀레니엄(MILLENNIUM), 시황(SIHWANG)과 힙합 프로듀서 페디(Padi), 김창훈(KIM CHANG HOON) 등이 소속된 크루다.
새롭게 론칭하는 'White Nosie New Voice Project'는 화이트 노이즈 클럽에서 새롭고 가능성 있는 목소리를 가진 아티스트를 발굴해 프로듀싱을 지원하는 신규 음악 프로젝트다.
그 첫 번째 아티스트로 R&B 라이징 스타 수비가 함께한다. 4일 0시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는 수비의 신비로운 매력을 담고 있다.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이 눈을 사로잡는다. 화이트 노이즈 클럽은 "화노클과 만난 새로운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라는 메시지로 'a tempo'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화이트 노이즈 클럽과 수비가 함께한 'New Voice 프로젝트' 첫 번째 앨범 'a tempo'는 오는 1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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