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농번기 대비 농업용수 공급시설 점검

정숭환 기자 2023. 2. 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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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2023년 영농기 이전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대형관정 및 양수 장비 등 수리시설을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점검 대상 시설은 대형관정 281, 양수기(엔진 230, 탑재형 10), 전동모터 160, 양수장 21 등 총 702개소이다.

점검사항은 각 읍면동에 보관 중인 양수 장비 등의 정상작동 여부 등과 대형관정 115개소는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시는 자체 점검 후 정비를 요하는 시설 및 장비에 대한 수리 및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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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2023년 영농기 이전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대형관정 및 양수 장비 등 수리시설을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점검 대상 시설은 대형관정 281, 양수기(엔진 230, 탑재형 10), 전동모터 160, 양수장 21 등 총 702개소이다.

점검 기간은 오는 28일까지 1차 점검이 진행되며 오는 17일부터 5월17일까지 2차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사항은 각 읍면동에 보관 중인 양수 장비 등의 정상작동 여부 등과 대형관정 115개소는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시는 자체 점검 후 정비를 요하는 시설 및 장비에 대한 수리 및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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