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 수문 열리면 다시 올게" 고령 회천 원앙
윤영균 2023. 2. 4.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부 금실의 대명사인 원앙은 천연기념물 제327호에 지정되어 있는데요, 씨나 나무 열매, 곤충류와 작은 민물고기, 수생식물의 뿌리 등을 먹고 삽니다.
2022년 12월 합천창녕보가 개방되면서 낙동강 지천인 회천의 모래톱도 부활했고, 호사비오리와 같은 천연기념물·멸종 위기 야생 생물들과 함께 원앙 백여 쌍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합천창녕보 수문이 닫히기 전 2023년 1월 7일에 촬영된 원앙의 모습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천창녕보 개방으로 부활한 회천 모래톱 찾은 원앙
부부 금실의 대명사인 원앙은 천연기념물 제327호에 지정되어 있는데요, 씨나 나무 열매, 곤충류와 작은 민물고기, 수생식물의 뿌리 등을 먹고 삽니다. 2022년 12월 합천창녕보가 개방되면서 낙동강 지천인 회천의 모래톱도 부활했고, 호사비오리와 같은 천연기념물·멸종 위기 야생 생물들과 함께 원앙 백여 쌍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합천창녕보 수문이 닫히기 전 2023년 1월 7일에 촬영된 원앙의 모습입니다.
(영상 장성태, 마승락)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