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1157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사망 2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4일 "어제(3일) 하루 도내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57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2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직전인 2일 확진자는 1106명, 사망자는 2명이었다.
지난 3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 1157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
이로써 4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1만2946명(입원치료 40, 재택치료 6946, 퇴원 180만4104, 사망 1856)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창원 383명, 김해 205명, 양산 136명 등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4일 "어제(3일) 하루 도내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57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2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직전인 2일 확진자는 1106명, 사망자는 2명이었다.
지난 3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 1157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
시·군별로는 창원 383명(창원 205, 마산 108, 진해 70), 김해 205명, 양산 136명, 진주 126명, 거제 68명, 사천 42명, 밀양 39명, 창녕 37명, 통영 28명, 함안 18명, 함양 13명, 거창 13명, 하동 12명, 남해 11명, 의령 8명, 합천 8명, 고성 5명, 산청 5명이다.
추가 사망자 2명은 진주 90대 여성, 밀양 80대 남성이다.
이로써 4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1만2946명(입원치료 40, 재택치료 6946, 퇴원 180만4104, 사망 1856)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21.6%, 위중증 환자는 8명이다.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11.1%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톱 유부남 배우와 내연관계, 낙태도 했다"…유명변호사에 상담 '반전'
- 김계란, 교통사고로 머리·어깨 골절 "꽤 길게 휴식"
- '손태영♥' 권상우 "결혼 후 아내 돈 10원 한 푼 안 건드려"
- 율희, 이혼 6개월 만에 새 남친? "오해가 인신공격으로"
- 가수 현진우 빚투 의혹…"9년째 2600만원 안 갚아"
- '48㎏·25인치' 박나래, 날렵해진 V라인
- 대학교 2학년 김지호 딸 최초 공개 "너무 예쁘다" 환호
- 김병만, '진짜 족장' 됐다…"45만평 뉴질랜드 정글 주인"
- '부친상' 오은영 "父 병간호 밤낮으로 해"
- '징맨' 황철순, '집주인 물건' 가져간 혐의 경찰 조사…"무혐의·민사소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