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천면 야산 화재 15시간여만에 잡혀…잔불 정리 중
양희문 기자 2023. 2. 4.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오후 5시28분께 경기 여주시 강천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약 15시간30분 만에 잡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 진화장비 17대, 진화대원 197명을 투입해 4일 오전 8시59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고 피해 상황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끝내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3일 오후 5시28분께 경기 여주시 강천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약 15시간30분 만에 잡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 진화장비 17대, 진화대원 197명을 투입해 4일 오전 8시59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고 피해 상황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끝내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대배우 이순재 "평생 했는데 2층 빌딩 하나 없어…20년만 늦게 했어도"
- "비행기서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김호중, 두 달 전 발언 '소환'
-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두 달간 감쪽같이 영업
- 안재욱, 5년 전 음주운전 회상 "본의 아니게 자숙…1~2년 수입 없어 힘들었다"
- 63세 여성·26세 남편 "드디어 임신"…감격 성공기 올리며 '활짝'
- 故 장진영 15주기 행사 준비 중이었는데…父 장길남 이사장 별세(종합)
- 남→여 성전환 러 정치인, 다시 남자로…"내 정체성 깨달아"
- 허니문 떠난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행복 미소…달달 [N샷]
- "전국에 남은 5억 1등 복권 단 2개, 그중 1개 내가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