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노동저수지 생태문화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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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고창읍 노동저수지에 생태문화길 조성공사가 완료됐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노동저수지 둘레길은 전북1000리길 '고창읍성길'에 포함된 600m 수변 생태문화길이다.
고창군은 노동저수지와 인근 고창읍성, 자연마당과 전북길 등 주변관광시설을 연계하는 생태문화공간 조성해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노동저수지 생태문화길 조성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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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전북 고창군 고창읍 노동저수지에 생태문화길 조성공사가 완료됐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노동저수지 둘레길은 전북1000리길 ‘고창읍성길’에 포함된 600m 수변 생태문화길이다.
자연마당 조성 이후 지역민과 외부 방문객까지 급증하면서 주변관광시설을 연계한 생태문화공간 조성 일환으로 저수지 생태문화길을 확충했다.
경관이 수려하고 환경이 깨끗해 산책하기 좋은 코스다.
고창군은 노동저수지와 인근 고창읍성, 자연마당과 전북길 등 주변관광시설을 연계하는 생태문화공간 조성해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노동저수지 생태문화길 조성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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