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이주승, ‘분출 의혹’에 “너무 억울해 재입수”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naturalnumber@naver.com) 2023. 2. 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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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억울함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회원들이 스튜디오에 모여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주승은 "저는 너무 억울해서 다시 그 장소에 가서 들어갔다 나왔다"며 증거 영상을 제줄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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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억울함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회원들이 스튜디오에 모여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이주승에 “주승 씨가 일주일 동안 못 지냈단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기안84는 “연관 섬색어 생겼더라”고 말했다.

이주승은 “저는 너무 억울해서 다시 그 장소에 가서 들어갔다 나왔다”며 증거 영상을 제줄했다. 그 모습을 본 키는 “도 지린 거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전현무는 “넌 얼음물만 들어가면 싸는구나”라며 너스레 떨었다.

박나래가 “기라인 전혀 몰랐냐”고 하자, 기안84는 “처음 듣는다”고 전했다. 코드쿤스트는 “그 이후로 대화가 없다”며 웃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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