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이주승 "지린 거 아니야" 억울함 토로

김옥주 인턴기자 2023. 2. 3. 23: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혼자 산다' 이주승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억울함을 해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주성은 "(저번 화에)지린 걸로 너무 이슈가 되었다"라고 말했고, 기안84는 "너 연관검색어 생겼더라. 이주승 분출 의혹"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승은 "너무 억울해서, 어제 다시 그 장소에서 가서 다시 들어갔다 나왔다. 증거 영상도 찍었다"라고 말했고, 증거영상화면에 엉덩이에 흙이 묻은 것을 보여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나혼산' 이주승 "지린 거 아니야" 억울함 토로
'나혼자 산다' 이주승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억울함을 해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이주승씨가 일주일동안 잘 못지냈다는 소문이 있다는데"라며 말을 꺼냈다. 이주성은 "(저번 화에)지린 걸로 너무 이슈가 되었다"라고 말했고, 기안84는 "너 연관검색어 생겼더라. 이주승 분출 의혹"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승은 "너무 억울해서, 어제 다시 그 장소에서 가서 다시 들어갔다 나왔다. 증거 영상도 찍었다"라고 말했고, 증거영상화면에 엉덩이에 흙이 묻은 것을 보여줬다. 하지만 전현무는 "또 지리는 거네. 넌 얼음물 들어가면 싸는구나"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