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맑은누리파크서 불…진화 중

최헌우 2023. 2. 3. 2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오후 10시 22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의 맑은누리파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86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화재 진화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동시 풍천면 맑은누리파크 화재/경북소방본부

[더팩트ㅣ안동=최헌우 기자] 3일 오후 10시 22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의 맑은누리파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86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화재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