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子 안은 장영란 “말 못할 감정 올라와, 손자 보는듯”(슈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제이쓴의 아들 매력에 빠졌다.
2월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연년생 초등학생 남매를 키우고 있는 육아 고수 장영란이 제이쓴의 아들 준범을 위해 일일 육아 도우미로 출동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제이쓴의 아들 매력에 빠졌다.
2월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연년생 초등학생 남매를 키우고 있는 육아 고수 장영란이 제이쓴의 아들 준범을 위해 일일 육아 도우미로 출동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자신의 품에 편히 안긴 준범을 보며 "어쩜 이렇게 순하나. 너무 귀엽다"며 "오랜만에 아기를 안으니까 말 못할 감정들이 올라온다. 첫 애 키울 때는 우니까 애가 예쁜지 몰랐던 거다. 할머니 돼서 손자 보는 것처럼 너무 귀엽다"고 감탄했다.
한편 제이쓴은 준범에 대해 "엄마 닮아서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 먹는 거 보여주면 침 흘릴 거다.먹을 거 엄청 좋아한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조만간 밥 먹겠다. 밥 잘 먹겠다. 분유 끊어도 되겠다. 밥 잘 먹으면 빨리 먹는 거 상관없다. 그런데 밥 먹으면 변 냄새 장난 아니다. 나도 욱한 적 있다"고 전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헌수 “박수홍 말 믿은 내 잘못…사람 다 망가뜨렸다” 무슨 일?(동치미)
- 박수홍, 23살 연하 ♥김다예 옆 해맑은 새신랑…입이 귀에 걸렸네
- 조영남 “6년간 쫄딱 망했는데 꽃뱀 한 명도 없었다”(호걸언니)
- 케이티, ♥송중기 이상형과 완벽 일치 ‘깜짝’‥신혼집은 180평 빌라(연중)[결정적장면]
- “최정원, 유부녀와 동네 친구 아냐” 불륜설 해명 반박(연예뒤통령)
- 진짜 화난 심은하 컴백 오보 해프닝 하루만에 소문 진원 제작사 고발[공식]
- 던, 현아와 이별 후 피투성이 얼굴‥카리스마는 여전해
- 동국대 3대 여신 강소라 손나은 박민영의 수난시대
- 비, 이지영 자신감에 ♥김태희 소환 “서울대생은 다 왜그래”(시즌비시즌)
- 24시간 레깅스만 입는 27세 男 등장‥“혐오+안구 테러범”(지옥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