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최고기 새 여친'에도 쿨한 일상? "요맘때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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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이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뷰티 유튜버 유깻잎이 편안한 모습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깻잎은 차 안에서 베레모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유깻잎은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했지만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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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유깻잎이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뷰티 유튜버 유깻잎이 편안한 모습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깻잎은 "이제 날씨가 많이 안추워서 치마도 입꾸 넘 기분 좋음..! 저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요맘때 시기를제일 좋아하거든요..!"라며 "여러분들은 언제가 제일 좋으신가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깻잎은 차 안에서 베레모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빛나는 미모와 밝고 편안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유깻잎은 2016년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했지만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솔잎 양을 두고 있으며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유깻잎은 방송 후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 최고기 역시 1년 째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깻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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