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입매부터 귀까지 母 붕어빵 그 자체

이지민 2023. 2. 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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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상큼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닭발 먹으러. 바깥공기도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닭발집에서 앞치마를 매고 수저를 손에 쥔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준희의 오똑한 콧날과 귀여운 눈 웃음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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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상큼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닭발 먹으러. 바깥공기도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닭발집에서 앞치마를 매고 수저를 손에 쥔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준희의 오똑한 콧날과 귀여운 눈 웃음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엄마를 닮은 요정 귀와 시원시원한 입꼬리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최준희는 2019년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이후 44kg를 감량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최준희는 배우 준비를 하던 도중 소속사와 전속 계약 해지, 이후 작가 준비를 한다고 알려졌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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