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취약 계층 위한 ‘농식품 바우처’ 시행

조경모 2023. 2. 3. 22: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고창군은 취약 계층에 신선한 농·축산물을 제공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시행합니다.

올해 9억 4천만 원을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계층 4천5백 가구에 매달 최대 8만 원 상당의 현금성 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해당 가구는 이 포인트를 이용해 로컬푸드 매장에서 채소와 달걀 등 농·축산물을 살 수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조경모 기자 (jkm@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