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분양 주택 4천6백 가구…‘김해시 최다’

박기원 2023. 2. 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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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석 달 연속 4천 가구를 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주택 통계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4천600 가구로, 한 달 전보다 12.9%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김해시가 천200여 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거제시 900여 가구, 창원시와 사천시 각 600여 가구 순입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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