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노후 하나로원자로 폐쇄해야”

한솔 2023. 2. 3. 21: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가 재가동 하루 만에 자동 정지한 가운데 대전환경운동연합이 하나로의 수명 한계를 정하고 폐쇄 논의를 시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하나로는 지난해 11월, 냉중성자원 계통 고장으로 운행을 멈춘 뒤 지난달 31일 재가동했지만, 하루만인 이튿날 자동 정지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한솔 기자 (sol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