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삐약이' 신유빈, 프로 탁구 데뷔전 치른다
이수진 기자 2023. 2. 3. 21:08
당찬 기합 소리.
국내에서는 1년 반 동안 들을 수 없었는데, 신유빈이 돌아옵니다.
오는 일요일, 프로 탁구 데뷔전을 치르는데요.
오른 손목의 피로골절로 수술까지 해야 했지만, 재활 훈련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신유빈/대한항공 여자탁구단 (화면출처 : 매니지먼트 GNS) : 오랜 만의 국내복귀 무대라 긴장도 되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년 실형 받은 조국 전 장관…의혹 제기부터 1심 선고까지
- 뉴욕 한복판서 발견된 '분홍 비둘기', 희귀종이 아니었다|월드클라스
- [단독] "빚이 많아졌습니다, 폐 끼쳐서 미안합니다"…성남서 모녀 숨진 채 발견
- "허리띠 졸라매자" 난방비·교통비 폭탄 시대, 짠테크 비법 (손희애 금융 크리에이터)|머니클라
- 오영수 "손은 잡았지만 추행한 사실 없다" 혐의 강하게 부인
- [단독] 보고부터 회수까지 나흘…용산 국가안보실과 16번 통화한 김계환
- 정부 "전공의 복귀 여부 파악하라"…병원 측 "왜 책임 떠넘기나"
- [단독] '스페이스X'처럼…재사용발사체 '고흥 시험장' 추진
- 북한, 서해 남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일본 오키나와, 대피령 발령
- [단독] 김호중 측 "아이폰 잠금 푸는 데 협조"…경찰 수사 속도 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