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 "학창시절 12년 동안 반장부터 회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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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 (12년) 동안 임원 활동을 자랑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추억의 간식을 구매해 시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찬원은 어린 시절 이야기와 함께 간식에 대한 추억을 회상했다.
이후 이찬원의 초등학생 시절부터 중·고등학교 방송 자료화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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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추억의 간식을 구매해 시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찬원은 어린 시절 이야기와 함께 간식에 대한 추억을 회상했다. 이찬원은 "나 초등학교 때는 어땠었지?"라고 떠올렸다.
이찬원은 "초등학교 때 매해 반장이나 학년 장, 전교회장 같은 걸 했다"라며 경력을 자랑했다. 이어 "관심받고, 사랑받는 게 좋았다.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는 게 좋아서 연예인이 되기도 했다. 근데 초등학생 때부터 좋아했다"라고 남다른 끼를 이야기했다.
이후 이찬원의 초등학생 시절부터 중·고등학교 방송 자료화면이 담겼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찬원의 학창 시설에 만났던 붐은 "(이찬원의 학생 시절이) 기억난다. 나오자마자 무대를 두집어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료화면을 본 박수홍은 "어릴 때부터 대단했다"라며 이찬원의 끼와 재능에 감탄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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