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할 수 있는 거 다 해" 파리에서도 모닝조깅→반신욕…자기관리 포기 못 해! ('한혜진')

김예솔 2023. 2. 3. 2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혜진이 파리에서도 자기 관리에 힘썼다.

3일에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서는 '톱모델 한혜진이 해외에서 실제로 하는 모닝루틴 (반신욕, 조식먹방, 헤어꿀팁)'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파리에서 아침을 조깅으로 시작했다.

한혜진은 반신욕을 하면서도 로션을 바로 물을 챙겨 먹으며 수분 섭취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한혜진이 파리에서도 자기 관리에 힘썼다. 

3일에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서는 '톱모델 한혜진이 해외에서 실제로 하는 모닝루틴 (반신욕, 조식먹방, 헤어꿀팁)'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파리에 있는 행사 참석 차 출국했다. 한혜진은 파리에서 아침을 조깅으로 시작했다. 한혜진은 "유산소를 좀 해야한다"라며 호텔에서 에펠탑까지 조깅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에펠탑 포토스팟을 알려주겠다고 했지만 찾지 못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혜진은 스탭들을 엘리베이터로 보내고 자신은 계단으로 올라가며 대결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호텔 조식을 먹으며 "크로와상은 칼로리가 높다. 한 입만 먹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아침 모닝 클렌징을 한 후 반신욕을 했다. 한혜진은 "혈액순환이 좋으니까 셀룰라이트가 덜 쌓인다. 사실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반신욕을 하면서도 로션을 바로 물을 챙겨 먹으며 수분 섭취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먹방을 보며 "라면 하나 먹을까 고민이다. 한국에서는 라면 잘 안 먹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팩을 하고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파리에서도 자기 관리에 특별히 신경써 눈길을 사로 잡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튜브채널 '한혜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