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 어린시절 사진 공개…"붐과 만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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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서 추억의 맛을 주제로 그 시절 추억에 빠지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찬원은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편스토랑'의 엠씨 붐과 이찬원의 깜짝 인연도 공개됐다.
어린 시절 이찬원이 트로트 신동으로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했을 당시 고정 패널로 붐이 함께 출연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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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편스토랑'에서 추억의 맛을 주제로 그 시절 추억에 빠지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이찬원이 출연한다. 이찬원은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찬원은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매해 반장, 학년장을 했다. 전교회장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심 받는 것을 좋아하고 사랑받는 것을 좋아해서 결국 연예인이 된 것 같다. 초등학생 때부터 그랬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편스토랑'의 엠씨 붐과 이찬원의 깜짝 인연도 공개됐다. 어린 시절 이찬원이 트로트 신동으로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했을 당시 고정 패널로 붐이 함께 출연했던 것이다. 두 사람의 만남이 담긴 자료화면을 통해 붐은 "기억난다"고 대답했다.
이찬원뿐만 아니라 편셰프들의 자세한 추억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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