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까치
2023. 2. 3. 19:00
망원렌즈를 구입하니 새를 찍기 편하다.
멀리서도 새의 형태를 담을 수 있다.
우선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부터 찍어본다.
부리와 다리가 정말 까맣다.
사진가 안재우
Copyright © 포토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토친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