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이다해, 왜 이렇게 예쁜가 했는데…미스 춘향 眞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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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여전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이다해는 3일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아쉬(ASH) '2023 S/S시즌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이날 이다해는 긴 웨이브 헤어에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유니크한 패션을 입고 나타났다.
한편 이다해는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9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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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다해가 여전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이다해는 3일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아쉬(ASH) ‘2023 S/S시즌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이날 이다해는 긴 웨이브 헤어에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유니크한 패션을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구두를 벗고 베이지 컬러의 슈즈를 스타일링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조막만 한 얼굴에 이기적인 비율로 ‘미스 춘향’ 진 출신의 위엄을 뽐냈다.
한편 이다해는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9세이다. 그는 지난 2016년부터 동갑내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2018년 드라마 '착한마녀전'에 출연한 이후, SNS와 예능 프로그램으로 소통하고 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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