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NCT드림→강다니엘, 최종 라인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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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의 라인업이 모두 공개됐다.
한터뮤직어워즈의 주최사인 (주)한터글로벌은 2월 3일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이하 '한터뮤직어워즈')의 출연자 라인업을 1~3차에 걸쳐 모두 공개했다.
한터뮤직어워즈는 총 29팀의 가수가 이틀에 걸쳐 참석한다.
30년 동안 오랜 역사를 이어온 한터차트에서 첫 오프라인 개최인 만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상식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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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의 라인업이 모두 공개됐다.
한터뮤직어워즈의 주최사인 (주)한터글로벌은 2월 3일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이하 '한터뮤직어워즈')의 출연자 라인업을 1~3차에 걸쳐 모두 공개했다. 한터뮤직어워즈는 총 29팀의 가수가 이틀에 걸쳐 참석한다.
먼저 첫째 날인 10일에는 김호중, 강다니엘, 윤하, 정동원, 유주, 베리베리, 에버글로우, 블리처스, 저스트비, 스테이씨, 위아이, 빌리, 루시, 트라이비, 블랭키, TAN, 위댐보이즈 등 17팀이 시상식을 빛낼 예정이다.
이어 11일에는 NCT DREAM, 영탁, 프로미스나인, 드림캐처, CIX, EPEX, 최예나, 케플러, TNX, 템페스트, cignature(시그니처), 비오(BE'O) 등 12팀이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케이팝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선배 아티스트들이 시상자로 총출동해 역대급 라인업이 만들어졌다. 30년 동안 오랜 역사를 이어온 한터차트에서 첫 오프라인 개최인 만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상식이 만들어질 예정이다.(사진=한터글로벌)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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