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比 1월 백화점 방문객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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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전문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신성균)가 자사의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1월 Tmap 사용자를 분석했다.
1월의 백화점 브랜드별 랭킹은 ▲롯데백화점(70만 5,000대) ▲현대백화점(52만 1,000대) ▲신세계백화점(49만 6,000대) ▲NC백화점(12만 6,000대) ▲갤러리아백화점(12만 1,000대)으로 롯데백화점이 1위를 차지했으며, 5곳 모두 12월보다 방문객이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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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백화점 브랜드별 랭킹은 ▲롯데백화점(70만 5,000대) ▲현대백화점(52만 1,000대) ▲신세계백화점(49만 6,000대) ▲NC백화점(12만 6,000대) ▲갤러리아백화점(12만 1,000대)으로 롯데백화점이 1위를 차지했으며, 5곳 모두 12월보다 방문객이 크게 줄었다.
12월 기준 차량도착수는 ▲롯데백화점 83만 대 ▲현대백화점 64만 4,000대 ▲신세계백화점 63만 1,000대 ▲NC백화점 15만 7,000대 ▲갤러리아백화점 14만 1,000대다.
반면 백화점 지점별 랭킹은 ▲현대백화점 판교점(9만 6,000대) ▲현대백화점 여의도점(9만 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8만 3,000대) ▲롯데백화점 동탄점(6만 4,000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6만 3,000대)으로 현대백화점이 1·2위에 올랐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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