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후보’ 제65회 그래미 어워드, 티빙에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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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이 올해에도 제65회 그래미 어워드를 국내 OTT 독점 생중계한다.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올해 65회를 맞이했다.
본상으로 칭해지는 제너럴 필드에서 신인상 부문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 지명된 비욘세는 이번 그래미 어워드를 통해 통산 88회 그래미 후보 노미네이트라는 대기록을 이뤄냈다.
2023년 제65회 그래미 어워드는 2월 6일(월) 오전 10시부터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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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이 올해에도 제65회 그래미 어워드를 국내 OTT 독점 생중계한다.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올해 65회를 맞이했다. 오는 6일(월) 오전 10시(현지 기준 2월 5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 예정이다.
매년 아쉽게 수상이 불발됐던 방탄소년단은 올해에도 수상 후보에 오르면서 3년 연속 후보로 지명됐다. 이들은 콜드플레이와 함께한 노래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 올해 역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옛 투 컴’(Yet To Come)이 베스트 뮤직 비디오 부문에 후보로 지목됐다.
한편, 비욘세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등을 비롯하여 총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최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본상으로 칭해지는 제너럴 필드에서 신인상 부문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 지명된 비욘세는 이번 그래미 어워드를 통해 통산 88회 그래미 후보 노미네이트라는 대기록을 이뤄냈다. 이는 그의 남편, 제이지와 동률의 기록으로 부부가 나란히 ‘가장 많은 그래미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또한 6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 켄드릭 라마가 8개 부문 후보에 올라 두각을 드러냈으며, 아델과 블랜디 칼라일이 7개, 해리 스타일스와 메리 제인 블라이즈가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2023년 제65회 그래미 어워드는 2월 6일(월) 오전 10시부터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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