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보건소 직원 대상 보건사업 전달·친절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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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는 지난 2일 논산보건소 건강홀에서 '2023 보건사업 전달 및 친절교육' 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보건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자 친절 마인드 함양을 위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보건, 의료, 복지서비스 분야가 다각화되면서 시민을 직접 응대하는 업무 영역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뢰받는 보건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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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지난 2일 논산보건소 건강홀에서 ‘2023 보건사업 전달 및 친절교육’ 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보건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자 친절 마인드 함양을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사업 현장에서 직접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이 구체적으로 다뤄졌으며 강사로 나선 최윤희 2M 커뮤니케이션 대표는 방문객, 민원인 응대 요령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보건, 의료, 복지서비스 분야가 다각화되면서 시민을 직접 응대하는 업무 영역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뢰받는 보건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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