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소녀시대 수영 '16년차 짬바에서 나오는 카리스마 워킹'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패션브랜드 아쉬(ASH) 2023 S/S  시즌기념 프레젠테이션 포토콜 행사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열렸다.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입장하고 있다. 

아쉬의 이번 2023 S/S 시즌 프레젠테이션은 여유로운 낮부터 해질녘, 미드나잇 파티까지 아쉬와 함께하는 도심 속 홀리데이로 선보인다. 클래식한 스타일에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새로운 디자인의 23 S/S 신제품들이 다채롭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아쉬(ASH)는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로, 도시적 환경에서 영감을 받음과 동시에 브랜드 특유의 엣지 넘치는 글래머러스함과 위트 있는 보헤미안 감성의 조화가 돋보이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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