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태연, 놀라운 동안 미모…양갈래하고 “동물원”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kstpress7@gmail.com) 2023. 2. 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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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34)이 새해 더 어려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원"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귀여운 양갈래 머리를 한 뒤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태연은 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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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사진| 태연 SNS
가수 태연(34)이 새해 더 어려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원”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 사진| 태연 SNS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귀여운 양갈래 머리를 한 뒤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태연은 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또 반려견 제로를 품에 안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녕 34세란 말인가요”, “제로랑 즐거운 시간 보내는 거 보니 기분이 좋네요”, “미모가 그냥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 2일 나얼 ‘발라드 팝 시티’ 프로젝트 두 번째 가창자로 ‘혼자서 걸어요’를 발매했다.

태연이 부른 ‘혼자서 걸어요’는 이별을 주제로 한 90년대 스타일의 발라드로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함께 따뜻하게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스트링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가사에는 이별 후 혼자 남겨진 상황의 애처로운 감정을 담았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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