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허리디스크 고백 “하반신 마비 왔을 정도”(짐종국)

황혜진 2023. 2. 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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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127(엔시티 127) 멤버 태용이 허리디스크로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2월 2일 김종국 공식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짐종국)에 '저.. SM 아이돌 트레이너 아닙니다... (Feat. NCT 127)' 영상이 게재됐다.

태용은 이번 콘텐츠에 NCT 127 멤버 재현, 정우와 함께 출연했다.

헬스장에서 김종국과 만난 멤버들은 1월 30일 발매된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Ay-Yo'(에이요)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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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NCT 127(엔시티 127) 멤버 태용이 허리디스크로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2월 2일 김종국 공식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짐종국)에 '저.. SM 아이돌 트레이너 아닙니다... (Feat. NCT 127)' 영상이 게재됐다.

태용은 이번 콘텐츠에 NCT 127 멤버 재현, 정우와 함께 출연했다. 헬스장에서 김종국과 만난 멤버들은 1월 30일 발매된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Ay-Yo’(에이요)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소개했다.

재현은 "홍보로는 첫 스케줄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짐종국' PD는 "나오고 싶다고 자원한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태용은 "내가 자원을 했다. 원래 이 둘이 있었는데 내가 허리가 엄청 안 좋다. 하반신에 마비가 올 정도로 안 좋아가지고 자원을 했다"고 답했다.

김종국은 "잘 왔다. 여기가 제일 맛집이다. 형도 어릴 때, 스무 살 때부터 댄스 그룹을 했기에 아파도 보고 극복도 해보고 나아졌다가 또 다치기도 하고 경험이 많다. 오늘 이야기를 많이 해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NCT 127은 컴백 후 국내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일본 라인뮤직 앨범 톱 100 차트 1위, 일본 로컬 플랫폼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중국 QQ뮤직 ‘플래티넘 앨범’ 달성 및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뮤직비디오 차트 글로벌 및 한국 부문 1위를 석권했다.

(사진=김종국 공식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영상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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