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인권위 상임위원에 김용원 변호사
안영국 2023. 2. 3.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에 김용원 부산항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임명했다.
서울대 법대, 미국 미시간대 법학 석사 출신인 김 상임위원은 군 법무관과 서울지검·부사지검·수원지검 검사 등을 거쳐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고문, 부산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을 역임했다.
인권위 상임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박찬운 전 상임위원의 임기는 지난달 12일 만료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에 김용원 부산항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임명했다.
서울대 법대, 미국 미시간대 법학 석사 출신인 김 상임위원은 군 법무관과 서울지검·부사지검·수원지검 검사 등을 거쳐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고문, 부산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을 역임했다.
인권위 상임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박찬운 전 상임위원의 임기는 지난달 12일 만료됐다.
안영국기자 a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애플페이 전 카드사에 개방…현대카드 독점 계약 깨졌다
- 이재용 회장 취임 100일, '글로벌경영·민간외교관·미래동행' 실천 등 분주
- "챗GPT, 웹3.0 시대 가상경제 앞당긴다"
- 시노펙스, 세미콘코리아서 '브랜드 평판 1위' 필터·마스크·정수기 선봬
- '교보생명 FI' 어피너티 항소심도 무죄…길어지는 갈등
- 정부 "애플페이 국내 서비스 가능"
- 폴더블폰 판 커지니 다시 뜨는 '힌지' 부품
- 오차 1초 내 평생 유지...스마트폰 연동 벽시계 '노르띠' 개발
- "안녕, 하늘의 여왕"…마지막 보잉 747이 전한 작별인사
- '범죄와의 전쟁' 엘살바도르, 4만명 수용 '거대감옥'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