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건단련 6일 '1000명' 총궐기 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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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건설노조의 불법행위 근절을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오는 6일 경기도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 대회의장에서 '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건설업계 총궐기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궐기대회는 정부가 건설노조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대응에 나선 가운데 이에 발 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궐기대회에는 건단연 소속 회원단체 임직원 550명과 대한건설협회 본회 및 시도회 회원사 임직원 450명 등 총 1000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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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건설노조의 불법행위 근절을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오는 6일 경기도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 대회의장에서 '건설노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건설업계 총궐기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궐기대회는 정부가 건설노조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대응에 나선 가운데 이에 발 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궐기대회에는 건단연 소속 회원단체 임직원 550명과 대한건설협회 본회 및 시도회 회원사 임직원 450명 등 총 1000명이 참석한다.
연합회는 이날 결의서 낭독과 피켓 퍼포먼스를 벌일 계획이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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