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수 심리 충북 지속 냉각·세종 반등

조상우 2023. 2. 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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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여파로 주택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아파트 매수 심리가 충북은 계속 얼어붙고 있는 반면 세종은 저점을 통과중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이번주 충북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2.1로, 지난 2020년 5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매수 심리가 가장 냉각됐습니다.

이번주 세종시는 54.9로 역대 가장 낮았던 지난해 12월 넷째주 보다 소폭 반등하며 바닥을 다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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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여파로 주택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아파트 매수 심리가 충북은 계속 얼어붙고 있는 반면 세종은 저점을 통과중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이번주 충북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2.1로, 지난 2020년 5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매수 심리가 가장 냉각됐습니다.

이번주 세종시는 54.9로 역대 가장 낮았던 지난해 12월 넷째주 보다 소폭 반등하며 바닥을 다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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