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경제 '쏙'] 외국인, 왜 코스피 사들이나?

2023. 2. 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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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메타, 4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전반적 투심 끌어올려"

"애플, 아마존, 알파벳 실적 저조‥나스닥 선물 하락"

외국인, 왜 코스피 사들이나‥악재는?

"'바이 코리아' 외국인, 9조원대까지 산다면 검은 머리 외국인 아냐"

"외국인, 9조원대까지 산다면 단기로 빠져나가기 힘들어"

"단기든 중장기 자금이든 달러 약세에 베팅하는 것"

"중국 양회 이후 한국이 수혜 받을 것이란 기대감도"

"원달러 환율 1,220원대까지 하락‥달러 약세 계속될 듯"

"1월 물가 상승률 5.2%‥한은, 2월 금통위에서 금리 0.25%p 올릴 듯“

◀ 앵커 ▶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경제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안녕하십니까?

◀ 앵커 ▶

우선 오늘 새벽 마감된 뉴욕 증시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나스닥이 3% 정도 올랐습니다. 나스닥이 이렇게 오른 배경이 뭘까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역시 한 가지만 꼽자면 메타플랫폼. 페이스북의 모회사죠. 메타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실은 어제 장이 끝나고 나서 이미 메타의 실적은 나오게 됐습니다. 기대한 것보다 좋았습니다. 그러니까 실적이라는 건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발표 전까지 계속 전망치를 낮춰요, 나쁠 경우에는. 그러니까 나쁠 것이라고 생각한 낮춘 것보다는 잘 나왔다는 게 하나 있었고. 메타 같은 경우는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는데 400억 달러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40조 원 이상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고 미국의 자사주 매입은 자동으로 소각이거든요. 그러니까 전체 주식 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지 않습니까?

◀ 앵커 ▶

그렇죠.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러니까 수급에 상당한 아주 그런 메리트가 있어서 무려 23%가 대형주가 오르면서 전반적으로 투심을 다 끌어 올렸고요. 또 이렇게 메타가 달리니까 우리가 알고 있는 빅테크들, 장중에는요. 애플을 비롯해서 그다음에 아마존, 뭐 등등이 싹 다 급등을 하게 되면서 그게 나스닥이 이렇게 3% 넘게 폭등을 하는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 앵커 ▶

그런데 장을 마감한 후에는 아까 말씀하신 빅테크들 중에 알파벳, 아마존 이런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왔는데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맞습니다. 현재 선물이 진행되지 않습니까? 시간 전에 선물을 보시면 나스닥이 상당폭 빠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본 장이 끝나고 우리가 빅3라고 이야기하는 애플, 아마존, 구글 알파벳의 실적이 나왔는데 셋 다 안 좋았습니다. 셋 다 안 좋았고, 우리가 혹시나 했던 바람들을 다 어긋나게 만들면서 올랐던 중, 본 장에서 올랐던 만큼 다 주식들이 하락한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도 오늘 또 장이 시작되겠죠, 오늘 밤에. 그때 이 세 가지 종목이 하락을 해서 시작하게 될 텐데 그 흐름이 이어질지 아니면 이것을 본장에서 바꿀지는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애플 같은 경우에는 역시 중국의 코로나 봉쇄에 따라서 애플의 생산 공장이 문 닫고 쉬고 있지 않았습니까? 이런 것들에게 전형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겠고. 아마존, 구글 모두 악영향을 받게 됐었고요. 또 요즘에 챗 GPT, 챗 GPT 이야기 많이 하지 않습니까? 구글 같은 경우에는 챗 GPT가 상당 부분 악재입니다. 성가신 존재고요. 이제 앞으로 소위 말하는 우리가 플랫폼, 서치 하는 엔진들의 큰 대변혁이거든요. 그런 점들도 구글은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앵커 ▶

챗 GPT 같은 경우는 유료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실제 출시가. 챗 GPT 오픈 AI에서 하고 있고요. 출시된 지 두 달 정도인데 이미 미국 쪽에 대학생들의 80%가 챗 GPT를 이용해서 리포트 같은 것들을 작성하고 있다 이런 통계가 나오고 있는데요. 챗 GPT는 여러 가지로 의미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빅테크 기업 중에 애플이랑 아마존. 이런 것들은 다 실적이 저조하게 나왔는데, 왜 메타만 그렇게 다르게 나왔습니까?

◀ 정철진/경제평론가 ▶

메타도 원래 저조합니다. 힘든 한 해를 보냈는데 생각만큼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고요. 이렇다면 혹시 온라인 광고라든가 이런 것에서 좀 바닥을 찍지 않았을까라는 그런 기대감인데, 이 정도 오른 건 실은 자사주 매입이 훨씬 더 큰 역할을 했다.

◀ 앵커 ▶

자사주 매입이, 40조 원이나‥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습니다. 인상이니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앵커 ▶

우리 증시는 어떻습니까? 외국인 매수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 중인가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현재 또 외국인이 3600억 이상을 코스피에서 사고 있어서 코스피, 코스닥 합치면 벌써 1월 연초 이후에 지금 7조 원 이상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많은 전문가들도 지금 첫 번째가 저들은 누구인가. 그리고 두 번째가 왜 사나? 이 두 가지의 궁금증을 놓고 저마다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일단 저들은 누구인가. 지금 사는 외국인들을 나쁘게 보는 부정적으로 보는 쪽에서는 검은 머리 외국인이다, 우리가 검머, 검머 하는데 일종의 검은 머리 외국인이기 때문에 언제든 빠져나갈 것이고 선물, 파생 시장과 연계해서 시장을 들쑤신 다음에 나갈 거야라는 쪽. 또 좀 나쁘게 보는 시선은 검은 머리 외국인이 아니더라도 조세 회피령이라든가 영국에 있는 단계성 헤지펀드야. 헤지펀드, 투기적 자금이죠, 선물까지 합쳐서 5조, 6조 원 정도는 샀으니까 요즘에는 또 돈 많이 풀리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7조까지 규모는 그런 투기적 자금일 수 있어. 그러니까 지금 환 차익이 크게 떨어졌잖아요. 환율이요. 저거만 먹고 언제든지 나갈 거야. 반면에 지금 들어오는 외국인 자금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쪽은, 추세 같은 걸 봤을 때 롱텀 자금들, 가령 뭐 국부 펀드 자금일 수도 있고 우리를 교란하기보다는 상당 부분 녹진하게 버티고 시장을 끌어올리려는 거야.

갑론을박이고요. 이건 3개월 뒤, 6개월 뒤에 확인될 텐데 단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이게 더 사는 거예요. 그래서 한 9조 원대까지 사버리면 실질적으로 검은 머리 외국인은 아니거든요. 이렇게 돈 많이 산 적은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투기 자금인가? 투기 자금이라 하기에도 9조 원대까지 밀려 들어왔다면 이건 상당 부분 단기로 빠져나가기도 힘듭니다. 이런 정도 액수는. 그래서 확인하는 방법은 더 사느냐 아예. 이쯤에서 완전히 턴을 방향을 바꾸느냐 이런 식으로 살펴볼 수 있겠습니다.

◀ 앵커 ▶

그러면 좋게 보는 쪽과 나쁘게 보는 쪽은 앞으로 더 불안해질 거다, 혹시 모른다. 이런 쪽과 탄탄하게 갈 거라는 쪽인 것 같은데 그 비율은 어느 정도 되는 것 같습니까?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가 앞서 누구냐였고요. 두 번째 물음은 누구이건 간에 왜 사냐잖아요. 왜 한국 주식을? 왜 이렇게? 비중을 채운다, 뭐 한다 뭐 한다 하는데 이건 다 썰이고요. 현재로서 가장 유력한 것은 단기 자금이든 중장기 자금이든 달러 약세에 대한 배팅입니다. 간밤에도 달러 인덱스가 100대까지 한 번 내려오면서 100이 깨지나, 물론 달러 강세로 힘을 내면서 101대까지 올라가게 됐는데 일단 지금 들어오는 자금들은 어쨌든 달러가 더 약해질 거야, 그러면 기본적으로 환차익에 대한 보장은 있지 않습니까? 그런 메리트에 대한 게 있다고 볼 수 있겠고요.

두 번째는 중국 부분이겠죠. 중국이 양회가 이제 지나고 나면 분명히 경기 부양을 할 거고 그렇게 되면 가장 가까이 있는 한국이 그 수혜를 받을 것이기 때문에 미리 들어와서 사는 거야, 그런데 이제 좀 좋게 보는 시선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지금 반도체가 최악이잖아요. 우리 이번에 1월 무역수지도 나왔지만 반도체가 44%나 폭감하고 지금 나오는 실적들 하이닉스 적자 났죠, 삼성전자도 이제 언제 반도체 부분은 마이너스가 나올지 모르는 부분인데 바닥이 거의 여름에는 찍는 거 아니야? 이런 시선들. 그리고 우리가 아까 잠깐 챗 GPT 언급했지만 이런 상황에서 그런 이슈들이 하나하나 나오면 다시 또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수 있어? 이런 기대인 것이고요.

반면에 나쁘게 보는 쪽은 한국이 뭐 하나 좋은 게 없는데? 무역 최악이죠. 그리고 IMF도 우리나라만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죠. 게다가 물가 부분도 우리는 다시 지금 공공요금 때문에 오르고 있고요. 부동산발 불안도 있고요. 그래서 지금 들어오는 외국인을 인정할 수 없어. 이런 두 가지입니다. 여기부터 선택을 하는 거고 그거에 따라 투자를 하는 것이 이제 결과물로 나오는 게 되겠죠. 그러니까. 시청자 여러분도 이제 선택을 하고 투자를 하시든가 나오시든가 이런 결정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 앵커 ▶

코스피 지수만 보면 어느새 2500선 가까이 갔고요. 회복을 바라보고 있다고 하는데 증시에 낙관론이 퍼져 있는 건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나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똑같은 재료도 좋게좋게 해석하고 있거든요. 가령 고용 같은 경우에도 불과 3일 전까지만 해도 고용 시장이 이렇게 탄탄해? 그러면 연준은 더 강력한 긴축을 할 거고 그다음에 더 금리를 세게 올릴 거라고 해서 악재의 빌미로 썼는데. 이제는 무슨 의견이 갑자기 턱하니 나오냐면, 고용이 이 정도 받쳐주니까 경기 침체가 오더라도 최악은 아닐 거야. 어느 정도 유하게 막아줄 거야라는 긍정의 재료로 카드가 확 바뀌었단 말입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 앞서 두 가지 선택을 뭐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하느냐, 궁금하실 텐데. 이런 식으로 시장들이 그동안 눌러왔던 악재들을 돌려세우고 돌려세우고 하면 이게 상당히, 상승 쪽에 무게가 실리게 되는, 과거의 경험상 그런 측면 있다고 말씀드리고요.

오늘 밤에 또 중요한 지표가 있거든요. 미국의 1월 비농업 부분의 신규 고용이 발표됩니다. 소위 말해 1월 고용 지표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신규 고용이 얼마나 되느냐. 지난달이 22만 명이 신규 고용이 되면서 미국은 역시 예상보다도 늘 취업이 잘돼, 취업이 잘돼 하납니다. 그러면 오늘 밤이 되겠죠. 제 생각에는 한 20만 정도가 발표가 됐다, 이러면 굉장히 좋아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22만보다는 살짝 죽었죠. 그러나 20만 자체도 신규 고용으로 꽤 괜찮은 거거든요. 아마 그런 부분일 텐데 실질적으로 오늘 밤에 신규 고용 인원, 비농업 부문 발표되는 걸 보고 시장이 또 이걸 어떻게 해석하느냐. 여기까지 보게 되면 기나 길었던 이번 한 주의 슈퍼위크가 마감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다양한 관점들을 지켜봐야겠네요. 살펴보고요.

환율을 좀 볼까요? 1220원대로 내려왔는데 앞으로 더 내려갈지 이게 저점인지 어떻게 보십니까?

◀ 정철진/경제평론가 ▶

전문가별로 다르지만 저는 달러 약세를 계속 전망을 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앞서 지금 들어온 외국인 자금이 뭐야, 뭐야라고 규정짓기 전에 저는 쉽게 떠나지는 않을 거라고 보는 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환율도 굉장히 초미의 관심사일 것 같은데요.

어제 환율이란 건 달러와의 관계이지 않습니까? 달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럽과 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발표가 됐는데 ECB와 BOE는 여전히 빅스텝을 밟았습니다. 계속해서 0.5%포인트를 금리를 올렸거든요.

◀ 앵커 ▶

앞선 리포트에서.

◀ 정철진/경제평론가 ▶

앞선 리포트에서 봤죠. 아직도 유럽 난방비 떨어지고 가스 떨어졌다고 하지만 영국 높은 물가니까요. 그런데 시장이 오히려 오르고 상승하고 잘 버텼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나라들이 베이비 스텝 밟는데 유럽은 빅스텝을 밟아도 시장이 버텨줬다는 것은 이것은 실질적으로 투심이 방향을 틀었다는 그런 시선도 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렇게 되면 당장 어제 오늘은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오히려 떨어졌지만, 달러와의 상대가치에서. 오늘, 내일 또 다음 주까지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여기서 한 번 더 레벨업이 되면 달러는 상대적 가치이기 때문에 약세가 되는 거고요. 그렇다면 우리와 달러와의 관계, 원달러 환율도 규정될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또 우리 MBC 공중파니까 저는 항상 두 가지 시선을 말씀드려야 하지 않습니까? 반대로 1220원대 공방에서 질 거다 여기까지가 트릭이었고.

◀ 앵커 ▶

최저점이었다.

◀ 정철진/경제평론가 ▶

그렇죠. 여기부터 이제 개인들이 빨리 일명 개미 꼬시기라고 하죠. 들어오는 걸 기다렸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환율이 출발할 거야 그리고 다시 또 1250원, 1300원 갈 테니까 여기에 달러 약세에 속지 말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있다 이것도 말씀드립니다.

◀ 앵커 ▶

한쪽으로 결론은 안 내 주시네요.

◀ 정철진/경제평론가 ▶

저는 내리지만, 두 가지 이유를 다 드립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금리를 봐야 할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경우에 당장 이달 23일에 금통위 열리는데 물가는 잡아야 하고 경기 침체는 우려는 있고요. 한은이 고민이 커질 것 같은데.

◀ 정철진/경제평론가 ▶

클 겁니다.

◀ 앵커 ▶

1월에 0.25%포인트 금리 올렸습니다. 2월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 정철진/경제평론가 ▶

저는 또 올릴 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 상단이 4.75고요. 우리는 3.5%였거든요. 그런데 어제가 아니라 그제였다면 정말 고민이 컸을 것 같아요. 환율도 이 정도로 잡히고 외환 보유고도 다시 채워지고 있고요. 거기에 지금 내수 경기, 무역 다 국민들 서민들 힘들어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행은 아마 분명히 이번에는 동결 쪽으로 가면서 경기 부양에 대한 그런 신경을 썼을 것도 같아요.

그런데 어제 우리 1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발표됐는데 전세계적인 추세와는 다르게 우리는 지금 기존 5%에서 다시 5.2로 물가가 다시 튀어올랐고요. 지금 보면 이제 전기요금 올랐죠, 조금 있으면 교통 지하철 요금 오르죠, 가스요금도 2분기 3분기에 또 올리고. 이런 공공요금 인상을 대번에 하면 우리 1분기 3월, 4월까지는 물가가 우리만 올라갈 가능성이 있거든요. 이 수치를 봤다면 한국은행도 일단은 베이비스텝을 밟아서 3.75 올려놓고 미국 4.75, 3.75 맞춰놓고 2월을 보내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 앵커 ▶

금리 예상까지 들어봤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였습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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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400/article/6451692_361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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