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만 9000만 원"…CJ올리브영, MD 부문에 최대 160%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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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CJ올리브영이 일부 직군에 파격적인 성과급을 지급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상품기획(MD) 부문 직원들에게 연봉의 80~160%를 성과급으로 줬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임원을 제외한 직원에게 처음으로 특별성과급을 지급했는데, 기본 인센티브에 추가 연봉 5% 수준이었다.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 CJ ENM(미디어 부문) 직원에게 창사 이래 첫 특별 성과급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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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직군 외 직원들 연봉 20~40% 수준 성과급 받아

[더팩트|문수연 기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CJ올리브영이 일부 직군에 파격적인 성과급을 지급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상품기획(MD) 부문 직원들에게 연봉의 80~160%를 성과급으로 줬다. 직무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됐으며, MD 직군 외 직원들은 연봉 20~40% 수준의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성과급 9000여만 원이 입금된 계좌 내역을 인증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CJ올리브영은 지난해 임원을 제외한 직원에게 처음으로 특별성과급을 지급했는데, 기본 인센티브에 추가 연봉 5% 수준이었다.
올해 지급된 파격 성과급엔 호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CJ올리브영은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2조65억원, 순이익 152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2%, 순이익은 118.9% 급증했다.
한편 CJ그룹은 지난해부터 성과주의 경영에 대한 보상을 시작했다.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 CJ ENM(미디어 부문) 직원에게 창사 이래 첫 특별 성과급을 지급했다.
이재현 CJ 회장은 지난 2021년 중기 비전을 발표하며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핵심은 인재다. 다른 기업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보상을 받는 일터를 만들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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