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전소니·변우석 "내가 생각하는 소울메이트란…"
2023. 2. 3. 14:30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소울메이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소울메이트'에 대해 밝혔다.
영화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로, 중국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3월 15일 개봉.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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