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소유분산 지배구조 구성 과정 투명해야"…지배구조 개선 시동, '금융권' 초긴장

이한승 기자 2023. 2. 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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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김연학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 김우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이민환 인하대 글로벌금융학과 교수

- 윤 대통령 "소유분산 지배구조 구성 과정 투명해야"
- KT·포스코·금융지주 회사 등 '주인 없는 기업' 겨냥
- '최대 주주'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 천명
- 윤 대통령 "공정·투명 거버넌스 위해 모두 고민해야"
- '주인 없는 기업' 경영진, 내부 감시 사실상 불가 우려
- 관련 기업들, 대통령 발언에 침묵 지키며 상황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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