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정경심 1심, 아들 대입 허위서류 · 시험 부정행위 인정
성시호 기자 2023. 2. 3. 14:14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1부(부장판사 마성영·김정곤·장용범) 조국·정경심·노환중·백원우·박형철 선고공판.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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