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이번에는 발뒤꿈치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댈러스 매버릭스 가드 루카 돈치치가 또 다시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돈치치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와 홈경기 도중 오른발뒤꿈치를 다쳤다.
이번 시즌 특별한 부상없이 경기를 소화중이던 돈치치는 지난주 피닉스 선즈와 경기 도중 왼발목을 다쳐 이탈했지만, 한 경기만 쉬고 복귀했다.
댈러스는 이번 시즌 돈치치가 빠진 경기에서 6전 전패 기록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댈러스 매버릭스 가드 루카 돈치치가 또 다시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돈치치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와 홈경기 도중 오른발뒤꿈치를 다쳤다.
3쿼터 7분 12초를 남기고 돌파 이후 덩크를 시도한 그는 상대 선수 브랜든 잉그램, 요나스 발란시우나스의 블로킹에 막혔고, 이 과정에서 코트에 떨어지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제이슨 키드 댈러스 감독은 “내일 상태를 본 뒤에 업데이트를 하겠다”며 돈치치의 몸 상태에 대해 말을 아꼈다.
돈치치는 이날 부상전까지 22분 54초를 소화하며 31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SPN’에 따르면 돈치치가 30득점을 기록한 경기중 최소 출전 시간이었다. 댈러스는 111-106으로 이겼다.
이번 시즌 특별한 부상없이 경기를 소화중이던 돈치치는 지난주 피닉스 선즈와 경기 도중 왼발목을 다쳐 이탈했지만, 한 경기만 쉬고 복귀했다. 이번에 또 다시 부상에 발목잡혔다.
댈러스는 이번 시즌 돈치치가 빠진 경기에서 6전 전패 기록중이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영장 속 오연서, 태국 홀린 여신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여자)아이들 민니, 로우라이즈 소화력 무엇…환상적 골반 라인 [똑똑SNS] - MK스포츠
- ‘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첫 재판 오늘(3일)열려 [MK★이슈] - MK스포츠
- ‘이달의 소녀 퇴출’ 츄, 템퍼링 논란에 “거짓 제보 도 지나쳐”(전문) - MK스포츠
- 러시아빙상연맹, 안현수에 지도자로 복귀 제안 [오피셜] - MK스포츠
- 설채현, 강형욱 불똥 해명 후 ‘사과’…“가볍게 생각한 제 실수, 경솔했다” - MK스포츠
- ‘Here we go!’ 뮌헨, ‘번리 강등’ 콤파니와 3년 동행한다…번리에 줄 보상금만 179억 - MK스포츠
- ‘또 졌어?’ 수원삼성, 악몽의 5월 못 견뎠다…서울이랜드에 1-3 역전패하며 5연패 늪 - MK스포츠
- 스틸야드 ‘만원 관중’에 올 시즌 최고 명승부! 포항, 서울과 치열한 공방 끝 2-2 무승부 [MK포항]
- ‘박동원 2G 연속 홈런 폭발!’ LG, 타선 집중력 앞세워 3연승+3연전 위닝시리즈 확보…NC는 3연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