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맞아 산불재난 위기경보 '관심'→'주의' 상향

김진두 2023. 2. 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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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산불재난 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1시를 기해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올해 정월 대보름은 '코로나 19' 일상 회복으로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전국에 635개의 행사가 예정돼 있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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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산불재난 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1시를 기해 전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올해 정월 대보름은 '코로나 19' 일상 회복으로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전국에 635개의 행사가 예정돼 있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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